티스토리 방치가 특기

2015. 8. 8. 21:32

비가 오기 전까지만해도 더워서 숨이 턱턱 막혔는데

시원하게 소나기가 쏟아지고 나니 춥더라.

참 내 성격만큼이나 변덕스러운 날씨네.


왓챠가 변했다. 변한 모습에 거부감이 든다. 하지만 버릴 순 없다.

제발 예전 그 모습으로 돌아올 순 없겠니?!!!!!!!!!!!!!!!!!

(왓챠 어플의 업데이트로 미쳐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