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~ 8월 영화 감상

2014. 9. 5. 02:03


소셜 네트워크, 2010
★★★
    
오드 토머스, 2013
★★★
    
양지의 그녀, 2013
★★
    
해적 : 바다로 간 산적, 2014
★★★
    


코러스, 2004
★★★★
    
매직 인 더 문라이트, 2014
★★★
    
러시 : 더 라이벌, 2013
★★★★★
    
열쇠도둑의 방법, 2012
★★★
    
뮬란, 1998
★★★
    
어바웃 어 보이, 2002
★★★
    
골든 슬럼버, 2010
★★
    
라푼젤, 2010
★★★★
   
드림 하우스, 2011
★★★
   
캐치 미 이프 유 캔, 2002
★★★★
    
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, 2007
★★★★
    
달라스 바이어스 클럽, 2013
★★★★
    
아메리칸 허슬, 2013
★★★
    
실버라이닝 플레이북, 2012
★★★★★
    
싸이코, 1960
★★★★★
    
어나더 컨트리, 1984
★★★★
    
노예 12년, 2013
★★★★
    
콘스탄틴, 2005
★★★★
    
파이트 클럽, 1999
★★★★★
    
비커밍 제인, 2007
★★★
    
이지 버츄, 2008
★★
    
슬럼독 밀리어네어, 2008
★★★
    
나사의 회전, 1999
★★
    
가디언즈 오브 갤럭시, 2014
★★★★★
    
춤추는 대수사선, 1998
★★
    
쇼생크 탈출, 1994
★★★★★
    
그렇게 아버지가 된다, 2013
★★★★
    
명량, 2014
★★★
    
레이버 데이, 2013
★★★
    
신의 한수, 2014
★★
    
셰임, 2011
★★★
    
끝까지 간다, 2014
★★★★
    
미스터 브룩스, 2007
★★
    
한 여름의 방정식, 2013
★★★
    
Her, 2013
★★★★★
    
러스트 앤 본, 2012
★★★
    
톰과 제시카, 2001
★★
    
엣지 오브 투모로우, 2014
★★★★
    
헤어스프레이, 2007
★★★
    
스타트렉 : 더 비기닝, 2009
★★★★
    
무명인, 2013
★★★★




6월에서 8월까지 세달동안 영화를 45편 봤다. 7월에는 쓸데없는 시간 낭비로 한달을 다 보내서 영화를 볼 틈이 없었다. 그 시간에 영화를 한 편이라도 더 봤더라면... 아무튼 할일이 없어서 그랬는지 더워서 그랬는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주말에 어떤 날은 정말 하루종일 영화만 봤던 적도 있었다. 보고싶은 영화들이 넘쳐나서 큰일이다. 돈 많은 백수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