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at the

2015. 3. 9. 22:27

콜린 퍼스 인지도가 낮다니.

이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



추가) 콜린 퍼스가 내한안해서 속상한게 아니라, (내한은 기대도 안했다)

'국내에서는 콜린 퍼스에 대한 인지도가 낮아 애초에 내한을 추진하지 않았다.' 라는 배급사측의 말 때문이다. 여기서 인지도의 기준은 무엇인가. 인지도의 높고 낮음을 어떻게 가늠할 것인가. 그냥 예정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,고 하면 그만일 것을 왜 배우 인지도를 운운하는지 모르겠다.